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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불안증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을 통칭합니다. 불안한 느낌이 지나치게, 그리고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다양한 신체증상이 동반되는 되는데, 걱정이나 불안, 근심의 대상이 건강, 경제적인 문제, 실직, 학업성적, 취직 등 구체적인 경우도 있지만, 무엇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막연한 느낌처럼 근거가 없는 불안도 있습니다. 불안감 때문에 항상 긴장한 상태에 있게 되고 자율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고 일상생활에도 많은 장애가 됩니다.

원인

불안장애에는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강박장애 등 다양한 질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불안장애의 원인도 하나의 요소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공통적으로 불안장애는 유전적 요소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공황장애 환자의 경우 절반 이상에서 1명 이상의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친척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불안이나 우울 등의 정서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뇌신경 내의 신경전달물질의 부족 또는 과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소인, 뇌의 기능적 또는 구조적 변화를 포함하여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받아들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인지행동적인 부분까지도 병적인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병적 불안이 지속되어 일상/학교/직장/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지장이나 장애를 초래 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증상

일상적으로 불안감이 가끔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통제할 수 없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방해받으며 불안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동반합니다.
  • 불면증
  • 근육의 경직과 긴장-예민함, 잘 놀라는 증상
  •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염려한다.
  • 집중을 할 수 없으며, 마음이 항상 불안한 생각으로 차 있다. 초초하다.
  • 쉽게 피로해진다.
  • 안절부절못하고 벼랑에 선 듯한 느낌이 든다.
  • 이마 찌푸림(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찌푸려진다)
  •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저리거나 입이 마른다.
  • 얼굴이나 가슴이 화끈거린다.
  •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 소변을 자주 보거나 아랫배가 불편하고 설사를 한다.
  • 목에 무엇인가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고 호흡이 빠르다.

관련질환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범불안장애, 공포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