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프로그램

4월~ 요리요법으로 꽃화전 만들기를 했습니다 

아쉽기만 한 봄~~ 끝자락을 보내면서 마지막 아쉬운 봄을 화전을 통해 누려보기 위한 메뉴!!

자~~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1. 익반죽을 하여 동글동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화전 크기로 눌러줍니다.

2. 생화가 사실 너무 비싸더라구요~ 대신!! 몸에도 좋고 보기에도 예쁜 쑥과 대추를 활용하여 장식에 함께 사용하였답니다 :) 

  여러분들도 이렇게 활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3.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장식을 하고 화전을 꾸밉니다. 

 ((잘 안되는 부분이 있거나 더 섬세한 작업을 하고 싶은 분은 담당자에게 따로 물어 그 분만을 위한 특별 비법을 전수해드리고 있답니다:) ))

  ((특별 전수가 끝나고 대추 꽃 잎 만드는건 완전 식은 죽 먹기라며....ㅎㅎ 

    그래도 회원 분들 예쁘게 만들기 위해 집중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화이팅!))

4. 각자의 분담한 역할에 맞게 요리 활동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

5. 드디어 하나 둘 꽃 화전을 구워내고 완성하였답니다. 기념 사진 찰칵!! 

6. 여러분들도 우리 낮병원 회원 분들이 만든 꽃 화전 한번 감상하시면서 아쉬운 봄의 끝자락이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