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프로그램

짜란~~! ! ! 

오늘은 최근 유명 TV프로그램에서 전O무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나와

맛있다고 극찬을 했던 "오이 토스트" 저희도 만들어봅니다 

기대~~   기대~~

일단 저희들도 오이 토스트에 대한 소개를 마친 뒤 재료들을 

뒤에서 배부 받아 조별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크림 소스를 만들어준 뒤 

버터에 빵을 구운 뒤 

꾸덕꾸덕 듬뿍듬뿍 

명란 크림 소스를 발라줍니다. 

거기에 얇게 절인 편 오이를 꽉 쫘주고 올려준 뒤 

후추를 솔솔솔 ~~ 올리브유를 유유유~하고 발라주면!  완성! ><

그런데 ! 주의 사항은 명란 크림이 더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저희들도 명란으로 크림 소스를 더 풍미가 가득하게 만들어보았는데요. 

명란 껍질을 벗겨낼 때는 위 회원의 손 처럼 다치지 않게 

칼 끝을 살살살살 밀어내듯이 정교하게 벗겨내야 한답니다! 

안그럼 끊어져요 ㅠㅠ 

다른 팀은 잘 하고 있는지 함께 볼까요!??

이야~  다른 팀들도 다들 나름대로 조 안에서의 역할을 정하여 

일사 분란하게 자신들의 담당 역할을 하며 함께 만드니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오이토스트가 완성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만들어보세요! 시간 얼마 걸리지 않고 

상큼한 오이 맛이 어우러져 독특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낮병원 문의: 담당자 051-310-7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