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14일 (목)요일에는
시청역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 1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가까이 찾아뵐 수 없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부산시립정신병원에서는 월1회 지하철역에 간이부스를 차려 시민분들을 위한 “마음건강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스스로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던 정신건강 문제를
치매, 우울증, PTSD, 스트레스, 불안 등의 간이검사를 통하여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문제들의 이름을 붙이면 좀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되고 두려움도 줄어듭니다.
부산시립정신병원에서는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언제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캠페인이라 많은 관심을 보여주실까 걱정을 하였지만
캠페인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부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특히 어르신분들의 치매검사에 대한 요청이 많아 그만큼 많은 분들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저희도 더욱 전문적이고, 발전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본원의 경영진분들과 부산 시청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건강 상담소 2회기는 “동대신역”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직접 병원까지 찾아오기가 부담스럽고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부산시립정신병원은 늘 사랑으로 대하겠습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