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정신건강박람회 우리가 희망이다’
부산시립정신병원“우리가 그리는 세상”박람회 전개
100인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함께하는 2014 정신건강박람회가 4월5일∼6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3B홀에서 개최되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및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조현병, 우울증, 치매, 스트레스, 알코올중독 등 정신건강에 관한 다양한 상담과 강연 그리고 체험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관계자 및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관계자가 대거 참석하였으며 「제45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한 부산시립정신병원 이유철 병원장이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신건강박람회에서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5가지 정신건강 ▲자살예방 ▲중독예방치료재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성인 정신건강 ▲노인 정신건강 등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였다.
부산시립정신병원 통합재활팀은 정신건강박람회에서 행사 슬로건 ‘희망’에 맞추어 ‘우리가 그리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나비그리기 협동작품을 시행하여 활동에 참여한 정신장애인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복귀, 재활 등 지역사회일원으로서의 가치를 심어주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장표창을 수상한 부산시립정신병원 이유철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지역사회 복귀 및 재활에 기여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