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는 원래 하고 싶은것도 많고 놀기도 좋와하는 지극히 평범한 20살짜리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제가 한 육개월 전쯤에 학원영어 수업시간에 별일아닌일로 되게 창피하다고 느낀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이후로 괜히 영어 수업시간만 돼면 막 긴장이 돼고 떨려서 발표도 못하겠어서 그냥 수업을 안갔어요... 그런데 그 날이갈수록 그긴장되고 떨리는게 별것아닌 일상생활에 까지 퍼져서 정신과를 갔어요..
거기서 주는 약을 먹으니까 먹기전 보다는 조금 나은것 같아서 한 한달좀 넘게 약을 먹엇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좋와지더니 별로 차도가 없어서 그만먹어야 겟다하고 약을안먹으니까 갑자기 증상들이 엄청나게 심해지면서 막 안정이 안돼고 몸이 이유없이 움찔거리고 떨리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불편하고 그런겁니다... 진짜 심하게요...약먹기 전에는 좀 불안한 증상은 있었지만 몸이막 떨릴정도까진 아니었거든요 ...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약을 다시 일주일분 타다 먹었더니 또 괜찮아 졌습니다..
그약을 다먹고 또 약을 끊으니까 다시 떨리는 증상이 도졌습니다... 대인공포증 인가 싶어 nlp 센터가서 치료도 받아봤지만 약간의 낮다 싶고 큰 개선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한의원을 한달정도 다니고 있는데 여기서도 약간 낳은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떨리는 증상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특히 머리를 정면으로 고정하고 있을때, 예를들면... 미용실이나 책을볼때 목에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떨립니다... 일정하게 떨리는게 아니고 움찔움찔 하는식으로요... 그리고 긴장을 하는상황, 발표를하거나 어려운사람과 대화를 나눌때는 필요이상으로 너무 긴장을 합니다... 정말 힘듭니다.. 대체 저한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평범하던 예전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시립정신병원입니다 전에 없던 증상들이 나타나서 고생이 많으시지요??? 갑자기 약을 끊으면 그런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은 갑자기 복용을 끊기보다는 서서히 약을 줄이는 방법 등을 써야하는데 물론 그럴때에도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절대로 약을 마음대로 먹지 않는다든지 끊는다든지 하면 안되구요 당뇨환자가 당뇨조절이 된다고 마음대로 당뇨약을 안먹으면 안되듯이 그런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약조절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