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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정신이
  • 등록일
  • 2010.10.06
  • 작성자
  • 궁그미
  • 조회
  • 5987
  • 첨부파일

저희 어머니가 정신병으로 인해 멀쩡한 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다닙니다. 2년도 안되는 사이에 무려 이사를 4번이나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집에 귀신이 있다 귀에 기계를 틀어논다 귀를 달아놨다 cctv가 방안에서 자기를 찍는다 tv가 창에 비치면 누가 조종한다 귀신이 그런는거다 귀에서 환,환 이라고 자꾸 떠들고  누가 자기를 괴롭히고 시달리게 한다(물어보니 귀신이랍니다)    이런 이유입니다


깊은밤에 큰소리로 떠들고 뭘 중얼중얼거려 잠도 잘 못잡니다
 이건 명백한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분열증이라고 생각되고 강제입원시킬생각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시립정신병원입니다


어머니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입원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입원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자의입원입니다


자의입원은 본인이 치료의 필요성을 느껴서 본인이 입원을 하겠다 하는 입원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본인이 원할때 입원을 할 수가 있고 본인이 원하면 퇴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어머니의 경우에는 해당이 안될거 같구요


두번째는 보호자 동의입원입니다


보호자 동의입원은 보호자가 보기에 환자가 치료의 필요성이 있고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있을때 병원에 환자와 함께 오셔서 상담을 하시고 전문의 판단하에 입원의 필요성이 있을때 보호자2명의 동의하에 입원하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보호자 요건은 직계가족만 가능하구요


다른 자세한 사항이나 절차는 전화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312-2288



[원본내용]===============================================↓↓


저희 어머니가 정신병으로 인해 멀쩡한 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다닙니다. 2년도 안되는 사이에 무려 이사를 4번이나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집에 귀신이 있다 귀에 기계를 틀어논다 귀를 달아놨다 cctv가 방안에서 자기를 찍는다 tv가 창에 비치면 누가 조종한다 귀신이 그런는거다 귀에서 환,환 이라고 자꾸 떠들고  누가 자기를 괴롭히고 시달리게 한다(물어보니 귀신이랍니다)    이런 이유입니다


깊은밤에 큰소리로 떠들고 뭘 중얼중얼거려 잠도 잘 못잡니다
 이건 명백한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분열증이라고 생각되고 강제입원시킬생각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